2021년 청년창업 지원금 1억 받기

창업을 하고 싶은 청년들은 많이 있지만 자본, 정보, 노하우등이 부족하여 창업을 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청년들은 위한 국가 지원정책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청년창업 지원금

 

청년들이 창업하는데 가장 큰 애로사항인 창업자금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고 본격 사업가로 꿈을 펼칠 기회를 주는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원금액

k-startup 사이트 

바우처 사업 - 39세 이하 청년창업자, 창업 3년 이내 1만 6천 곳에 세무 기장료를 100만 원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K-startup에서 지원 가능하다(세무, 회계, 기술보호 바우처를 지원)

청년전용 창업자금 제도 - 정부의 보증서 발급으로 인해 시중 제1 금융권에서 보증 대출을 받는 형식으로 금리도 저렴하고 거치 기간, 상환 기간도 길어서 청년 창업 대상자에게 유용하다

중소벤처기업공단 -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금이 없어 창업을 하지 못하는 청년에게 지원하며,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업력 3년 미만이면 지원 가능하며 대출 금리가 2%로 매우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대출 한도 년간 1억 원 이내, 시설자금 10년 이내 상환, 운전자금 6년 이내 상환하면 된다)

청년창업 지원금액은 지원사업과 목적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 지자체 및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창업지원금은 연간 최대 1억 원 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제조업 및 지역특화 주력산업의 경우 2억 원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금리는 1~2%대이며, 상환기간은 운전자금 최대 6년 시설자금은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청년창업지원금 자격조건 및 필요서류

 

2020년까지는 만 34세까지 제한이 있었지만 2021년부터 만 39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나이 제한이 연장되었습니다.

7등급 이내 신용을 가지고 있는 자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신청서 등

 

청년창업 우대업종

 

기술력 기반으로 국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되는 업종(친환경, 뉴딜 산업, 혁신성장 분야,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비대면 분야, 뿌리산업, 소재, 부품, 장비 산업, 지역별 특화 산업, 일부 물류산업, 유망 소비재 산업, 한중 FTA 관련 지우너 업종)이 우대를 받으며, 일반적인 업종은 비우대 업종(음식점, 카페, 통신판매, 미용업, 임대업)으로 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청년창업지원금 2020 

 

2020년에는 2020년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1조 4517억 원 창업 지원금액에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