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공수처의 목적은 고위공직자 및 그 가족이 범한 직권남용, 수뢰, 허위공문서 작성 및 정치자금 부정수수 등의 특정범죄를 척결하고, 공직사회의 특혜와 비리를 근절하여 국가의 투명성과 공직사회의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국민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만들기 위해 설치되었다고 하지만... 과연 공수처가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청문회처럼 상대 세력의 단두대가 될까 많이 걱정이 됩니다.
공수처 설치시기
공수처는 2019년 12.30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어 2020년 1월 7일 대통령 공수처 출범 준비 철저히 지시하면서 2021년 1월 21일 공수처가 출범되었고 공수처 첫 번째 수사대상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된 것입니다.
공수처 윤석열 수사 착수
공수처는 지난 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수사는 사법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의 고발로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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